작성일 : 10-06-21 14:53
[영어홀릭기사] 영어쓰기로 영어실력을 올려주는 동영상강의
 글쓴이 : 영어홀릭
조회 : 5,137  
영어쓰기로 영어실력을 올려주는 동영상강의
 
▲ 영어홀릭 나병철 대표 

곳곳에서 실질적인 영어능력이 요구되는 가운데 이제 영어공부의 중요성은 거듭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어릴 적부터 수없이 매달려오고 꾸준히 영어를 공부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영어는 “자신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10여 년간 영작관련 교재를 집필하고 전국단위의 영어교사 교육을 진행해온 영어홀릭 나병철 대표는 “단 2개월이면 기본기를 마스터하고 영어 왕초보 탈출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그토록 오랜 시간 공들여도 힘든 영어가 단 2개월이면 가능하다니. 믿기지 않는 사실에 나병철 대표를 만나 직접 그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온라인 영어강의사이트를 제작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

영어홀릭을 시작하기 전에는 영어학습자들이 보다 쉽게 쓰고 말하도록 가르치는 학습법을 선생님들에게 교육해 전국 또는 지역별 영어교사 양성에 힘써왔다.
하지만 현장으로 돌아간 선생님들이 기존의 문법중심, 독해중심의 교육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현실과 타협하면서 쓸데없이 학습기간을 늘려 수업하는 것을 여러 차례 목격하게 되었고 이에 적잖은 충격을 받게 되었다.
그래서 보다 많은 학생들의 실력 향상을 돕기 위해 직접 영어공부의 기본을 가르치고 일대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영어홀릭(www.eholic.co.kr)을 개설하게 되었다.

▶ 다른 영어강의사이트와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영어홀릭의 강의는 크게 영어초보탈출기/보카홀릭/리딩홀릭 3가지로 나누어진다. 영어초보탈출기에서는 영작을 통해 문법을 익히고 말하기를 연습하게 되며, 보카홀릭에서는 단어를 쉽게 외울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해준다. 리딩홀릭에서는 단어를 알아도 해석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습자를 위해 정확한 독해방법을 가르쳐주고 있다.

영어홀릭에서는 2개월이라는 짧은 시간동안에 충분히 학습할 수 있는 분량의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영어홀릭만의 공부법으로 학습자가 영어에 기본이 되는 어휘와 독해, 영작, 말하기를 보다 쉽고 빠르게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영어홀릭’만의 영어공부법은 무엇인가?

영어홀릭에서는 기존의 5형식, 부정사, 동명사 등의 문법공부에서 벗어나서 ‘주인공+동작+대상’ 으로 이루어지는 문장의 기본구조를 익히게 하고 여기에 문장을 늘리는 몇 가지 요소를 배워 스스로 영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문장구조를 배우고 단어 몇 개를 바꾸는 방식이 아니라 자신이 직접 문장을 만들고 이를 말하기로 연습하도록 지도하고 있어, 단 2개월만 투자하면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영어왕초보라도 누구나 간단한 문장을 만들고 말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 영어초보자에게는 영어공부 방법 선택도 어렵다. 공부법에 대해 조언해 달라.

영어공부를 하겠다고 무작정 단어 책이나 기초문법책을 사서 외우는 것보다 중학교 1~2학년 영어자습서를 보기를 권한다. 물론 단어 책이나 기초문법책도 도움은 되겠지만 노력한 시간에 비해 효율성이 너무 떨어지기 때문이다.

중학생 영어자습서는 그 어떤 문법책보다도 자세하고 쉽게 설명해 줄 뿐 아니라 실생활에서 유용한 회화 표현들이 가득하다. 공부한다는 마음은 버리고 소설책 보듯이 가볍게, 그러나 처음부터 끝까지 보는 것이 중요하다. 가볍게 여러 번 보는 것이 부담도 없고 중간에 포기하지 않는 방법이다. 조금 쉬워 보이고 만만한 교재를 선택해 처음부터 끝까지 보게 된다면 분명 큰 도움이 되어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 일반인이 영어를 더 잘 할 수 있는 노하우에 대해 알려준다면?

기본적인 문장은 정확한 해석이 가능하며 간단한 문장이라도 스스로 만들어 쓰고 말할 수 있다면 본인이 좋아하는 분야의 책들을 많이 읽고 써보는 것이 좋다.
평소에 신문도 안보고 뉴스도 안보는 사람이 영어공부 하겠다고 CNN을 본다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재미도 없고 무슨 말인지도 모르니까 금방 포기하게 되는 게 당연하다. 게임이나 패션이든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와 관련된 영어로 된 책을 자주 접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 나병철 대표의 영어실력은 엄청날 것으로 예상된다. 어느 정도인가?

내가 영어를 가르치고 책을 쓰니까 그 실력이 대단할 거라 생각하지만, 내 스스로는 영어를 특별히 잘한다고 생각해 본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예를 들어서 전자기계와 같이 전문분야에 관련된 대화를 나눈다고 하면 할 말도 없고 무슨 말인지도 못 알아듣는다. 우리말도 틀리는 경우가 많은데 어떻게 영어를 완벽하게 구사할 수 있겠는가?
사실 영어를 잘하는 사람은 주변에도 많다. 나는 ‘영어를 잘하는 사람’보다는 영어를 두려워하지 않고 외국인 앞에서도 자신 있게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을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 앞으로의 계획은 어떠한가.

현재 ‘영어홀릭(www.eholic.co.kr)’의 교육과정은 알파벳만 알고 있는 영어초보자들을 위한 초급과정이다. 벌써부터 다음 과정을 기다리고 문의하시는 회원님들이 계셔서 곧 영작과 말하기 과정을 만나볼 수 있는 영어초보탈출기2를 선보일 예정이다.

인터뷰를 마친 나병철 대표는 “절대로 영어를 완벽히 배울 수 있는 비법이나 천기누설과 같은 말에 현혹되지 말고 영어가 몇 달 만에 완벽해질 수 있다는 말도 믿지 말라.”며 “영어는 본인이 노력한 만큼만은 꼭 실력이 오르게 되어있으니 조급해하지 말고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마지막 당부의 말을 전했다.

                                                                                           [프리존뉴스]